먼저 월 세전 급여를 구합니다
연봉 4000만 원을 단순히 12개월로 나누면 월 약 333만 원입니다. 이 금액은 세전 금액입니다. 지급 방식에 상여금이나 별도 수당이 포함되면 매달 받는 세전 금액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하루계산의 간편 계산기는 연봉을 12로 나눈 뒤 사용자가 입력한 공제율만 적용합니다. 공제율은 사용자가 예상해 넣는 값이며 사이트가 소득세나 보험료를 자동 산정한 값이 아닙니다.
실제 수령액이 다른 이유
원천징수세액은 급여와 공제대상 가족 수 등 조건의 영향을 받습니다. 비과세 급여, 사회보험료, 회사의 지급 방식도 개인별로 다릅니다. 따라서 같은 연봉이라도 월 수령액을 하나의 고정 비율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.
이미 받은 급여 명세서가 있다면 세전 급여와 공제 합계를 비교해 자신의 대략적인 공제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. 그 비율을 입력하면 예산 계획에 쓸 간편 추정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.
어떤 자료를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하나요?
급여 계약을 검토할 때는 회사의 연봉 구성과 급여 명세서를 확인하세요. 세금의 원천징수 방식은 국세청 자료를 참고하고, 간편 계산 결과를 실제 지급액으로 약속된 금액처럼 해석하지 마세요.